스패뉴 - 초코렛피자

스패뉴
감베로니 스파게티.
너무 맵고 짰다;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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뭐시기 어쩌고 피자였는데 느끼한 것이 딱 내 입 맛에 맞았다. 냠냠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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거의 -_- 초토화가 된 찹샐러드.
이거 정말 딱 딱 딱 좋다. 드레싱도 마음에 들고 샐러드도 신선해서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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로미오와 줄리엣 와인? -_-;;
옛날 같았으면 화이트만 먹었겠지만 늙어서 그런지 씁슬한 레드도 잘 마신다;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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초코렛 피자.;
맛이 조금 희한했다. 쵸코는 맛있었는데 먹을수록 치즈의 짠맛이 나면서..
오묘한 맛;

스패뉴 좋아~~ 캬~~
셋트메뉴때문에 맨날 샐러드피자 못 먹었는데,
샐러드피자만 먹으러 또 가고 싶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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