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면도

친구들과 함께 떠난 여행.
햇빛이 너무나 따갑고 몸이 정상이 아니라서 많이 힘들었지만
그래도 웃고, 떠들면서 즐거웠다.
또 가고 싶다.
그때는 선선한 좋은 날씨였으면. ^ㅡ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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+ 친구들이 찍은 내 사진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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친구가 지은 타이틀이 배경비광이다-_-
햇빛이 너무 따가워서 친구 양산 빌려 쓰고
사진 찍히기 싫어서 혼자서 왔다갔다 했는데 저걸 찍어버리다니;; 독한 것들.
10월에 대하축제 꼭 가자고~ ^0^)/
얼라이언스를 위하여~! 하하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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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붸붸 2007/08/29 17:53  댓글주소  수정/삭제  댓글쓰기

    우리가 그렇게 마니 먹었나....?

  2. 붸붸 2007/08/29 17:54  댓글주소  수정/삭제  댓글쓰기

    물이 너무 맑게 나왔자나...!

  3. nunssub 2007/09/14 14:21  댓글주소  수정/삭제  댓글쓰기

    양산이 아닌데 ㅡㅡ;;

  4. 붸붸 2007/09/16 12:57  댓글주소  수정/삭제  댓글쓰기

    ㅋㅋㅋ 조광씨리즈~~넘 웃겨~

    이 사진들을 보니 또 노부타가 생각나는구려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