네번째 여행에서의 내 사진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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친구들과 같이 갔을때의 장점은 뭐니뭐니해도
내 사진을 많이 찍을 수 있다는 것! 이겠지만.. ㅡ,.ㅡ 나에게는 아직까지 단점이다..;;;
내 얼굴 찍어놓으면 너무 맘에 안들어서 (특히 최근에는 더더욱!!) 이리저리 피하곤 했지만
얼굴이 거의 가려진 사진들은 남겨두었다. 하하하
여행 다닐때의 나의 복장은 항상 저런 식.
선그리, 머리끈은 오른쪽 팔목에 장착; -_-; 왼쪽에는 손목시계.
그리고 카메라는 언제나 손에. 크로스백. (일본여행할때 항상 저 가방을 들고 다녔군)
키플링에서 조금 비싸게 주고 충동구매한 저 가방은 6년이 지났는데도 잘 쓰고 있다.
비싼 값을 하는군. 움하핫
자자... 다음 여행에서는 제발 좀;; 슬림해지고 깨끗한 피부가 되어 떠나자고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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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부르 2007/07/25 11:05  댓글주소  수정/삭제  댓글쓰기

    오 썬구리....

  2. 붸붸 2007/07/26 19:49  댓글주소  수정/삭제  댓글쓰기

    가운데 사진 청순한 소년데? 이뻐이뻐~~캬캭

    • 초천재님 2007/07/26 23:33  댓글주소  수정/삭제

      청순 작렬~! 캬캬캬
      내가 친구한테 "청순가련형이 되겠어!" 라고 선언했다가
      합성테러를 당했지-_-;;; 내일 보여줄께~
      차마;; 여기에 올리지는 못하겠다.. -_-